레이캅 RS PRO 침구청소기 후기 작성을 해보겠습니다. 침구청소기.. 이게 특별히 효과 있을까?라는 생각 때문에 고민만 하다가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.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. 이불, 베개, 매트리스 커버, 싹 돌려봤는데 와.. 이 정도로 미세한 입자가 많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. 제가 미세먼지를 여태 먹었다는 생각에 잠이 안옵니다.
미세먼지 잡는, 침구청소기
이불 빨래를 엄청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한 번씩 건조기에 이불 털기 기능으로 털어주기도 하였는데 그럼에도 아주 고운 무언가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. 카펫 전문 세탁 아니면 자주 할 수 없으니까 매일 일반 청소기로 빨아드려 줬습니다. 빨아들이고 나니 속이 시원합니다. UV 살균도 돼서 뽀송뽀송한 느낌도 받는 거 같습니다. 일단 눈으로 보이는 게 먼지이니 먼지 흡입 하나만으로도 잘 구매하였구나 생각이 듭니다.
기능과 세척, 침구청소기
세척 시 먼지 날림 때문에 먼지통을 바로 물에 넣은 채 분리하고 헹구라고 되어 있습니다. 그런데 아무래도 먼지가 오히려 배수구를 막을까 봐 먼지는 봉투 안에서 비우고 나중에 물로 세척해서 건조하는 게 더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. 무엇보다 여러 가지 모델이 있어서 고민 중 가성비 괜찮은 Rn과 고민하다 이 모델을 구입했습니다. 그이 유로는 전기코드가 자동으로 버튼을 누르면 안으로 정리되는 기능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알아보니깐 Rn은 선이 안으로 정리가 안 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. 전기코드가 덜렁덜렁 정리 안 되는 게 너무 싫어서 가격 조금 더 주고 구입했는데 만족합니다.
사용 중 드는 생각
단점으로는 느끼는 건 손으로 밀고 당길 때 좀 무게감이 있습니다. 그거에 대해선 이미 알고 구입은 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됩니다. 전체적으로 기능에 대해 선 대만족이라 후회는 없습니다. 이상으로 레이캅 RS PRO 침구청소기 후기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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